'diary'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7.11.13 의식적으로
  2. 2017.03.13 3월 13일의 월요일
  3. 2016.03.01 개강을 하루 앞두고.
  4. 2016.01.18 불안정하다
  5. 2010.1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6. 2010.11.27 ...
  7. 2010.10.14 우울해
  8. 2010.07.14 STOP.. 2
  9. 2010.06.19 게으름을 증명해주는
  10. 2010.05.29

의식적으로

diary 2017. 11. 13. 00:03

 의식적으로 글 쓰려고하는 마음가짐 정말 마음에 안든다.


여기 티스토리는 마음이 내킬 때 주절주절 내 속마음을 쓰는 곳이다.


마음이 동하는 일도 크게 화가 나는 일도 없는 초겨울 밤이다.


다만 요즘은 사람에게 실망하는 일이 잦다. 남에게 기대하는 마음 좀 버려야하는데 사람 좋아하고 


알고 싶어 질수록 사람에게 실망하게 되는 것 같다. 이번 하반기는 주체성 없이 이리저리 휩쓸려 살았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채 불안한 심정때문에 더욱 더 그랬다.


최악이다. 내일부터는 나에게 집중하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자.  의식적으로!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13일의 월요일  (0) 2017.03.13
개강을 하루 앞두고.  (0) 2016.03.01
불안정하다  (0) 2016.0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010.12.14
...  (0) 2010.11.27
Posted by sha2
,

3월 13일의 월요일

diary 2017. 3. 13. 20:11

26살의 봄 저녁


안정적이지만, 할 것이 태산 같은 26살의 봄의 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여전히 나만의 공간을 바라면서 누워있거나 앉아있다. 


확실히 무뎌진 것들도 많다. 무기력해졌다고 표현해야 맞는 것일까.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식적으로  (0) 2017.11.13
개강을 하루 앞두고.  (0) 2016.03.01
불안정하다  (0) 2016.0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010.12.14
...  (0) 2010.11.27
Posted by sha2
,

개강을 하루 앞두기 까지, 계속 놀았다. 체력을 방전하면서까지 놀았던 것 같다. 결국 2월의 마지막 날 토하고 자리보전하고 누워있게 되었다. (술을 퍼질러마시고 버스에서 토하고...)

 

2월 간 나에게 소중했고 익숙했던 사람이 떠났다. 그와 동시에 새로운 사람을 맞이했다.

처음은 항상 다 줄듯이 굴고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에 자신이 더 소중해지는 것은 상대나 나나 똑같아지겠지.

 

글이 안써진다. 이만 줄여야지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식적으로  (0) 2017.11.13
3월 13일의 월요일  (0) 2017.03.13
불안정하다  (0) 2016.0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010.12.14
...  (0) 2010.11.27
Posted by sha2
,

불안정하다

diary 2016. 1. 18. 23:59

2015년도 7월부터 12월까지. 제대로는 9월부터,

주말 아침에 강남역에 매일 발도장을 찍었었다. 친구와 함께해서 외로움이 덜했지만 상담 받고 울고 시험 보고 울고 웬만한 것에 흔들리지 않는데 많이 불안했었다.

그리고 발표수업이 2개나 있었는데 전공필수 수업은 보안실무에 계시는 사장님이 직접 수업을 하셨다.

발표 비중이 60%나 되었고  중간에 할머니께서 치매끼가 와서 울면서 ppt를 만들고 결국 술 먹고 발표했었다.

성적은 다행히도 그 수업에서는 일등을 했지만 a+기준은 아슬아슬하게 못넘어서 a를 받았다. 그래도 기억에 남고 좋은 경험이었다.

살짝 하드하게 수업을 받는게 좋은 것 같다. 지난학기 전공도 그랬고, 남는게 확실히 많은 것 같다.

여튼 학교는 그렇고, 대망의 시험은 걍 죽쒔다..마음이 허탈하고 짜증만 나지만 4학년 1학기에 다가올 후폭풍이 더 무서운법이다.

 지금은 시험이 끝났다는거에만 후련한데, 시간이 야속하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13일의 월요일  (0) 2017.03.13
개강을 하루 앞두고.  (0) 2016.0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010.12.14
...  (0) 2010.11.27
우울해  (0) 2010.10.14
Posted by sha2
,

숨고싶은데 숨을곳이 없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몰라~알수가없어~~엉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강을 하루 앞두고.  (0) 2016.03.01
불안정하다  (0) 2016.01.18
...  (0) 2010.11.27
우울해  (0) 2010.10.14
STOP..  (2) 2010.07.14
Posted by sha2
,

...

diary 2010. 11. 27. 20:44
woo....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안정하다  (0) 2016.0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010.12.14
우울해  (0) 2010.10.14
STOP..  (2) 2010.07.14
게으름을 증명해주는  (0) 2010.06.19
Posted by sha2
,

우울해

diary 2010. 10. 14. 22:10


10월 모의고사 뿐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피본다는 말이 지금 느껴지네
아 졸려ㅠㅠ

진짜 스트레스받는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010.12.14
...  (0) 2010.11.27
STOP..  (2) 2010.07.14
게으름을 증명해주는  (0) 2010.06.19
  (0) 2010.05.29
Posted by sha2
,

STOP..

diary 2010. 7. 14. 15:59

도망가고싶다...RRRRUUUUNNNN...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0.11.27
우울해  (0) 2010.10.14
게으름을 증명해주는  (0) 2010.06.19
  (0) 2010.05.29
리락쿠마 귀요미ㅠㅠ..  (0) 2010.05.23
Posted by sha2
,

게으름을 증명해주는

diary 2010. 6. 19. 15:46

인강 언제들어ㅠㅠㅠㅠ돈 신청했는데 5월달에 신명나게 놀아놔서....

헝헝....기말고사랑 겹쳐가지고ㅠㅠ하필...에고

오늘 두강듣고 내일 두강듣고 그담에 일시정지해야겠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울해  (0) 2010.10.14
STOP..  (2) 2010.07.14
  (0) 2010.05.29
리락쿠마 귀요미ㅠㅠ..  (0) 2010.05.23
오늘도  (0) 2010.05.22
Posted by sha2
,

diary 2010. 5. 29. 16:54

멍때리고 오늘 하루종일 있었다 어제부터
늦봄타나봄...봄..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OP..  (2) 2010.07.14
게으름을 증명해주는  (0) 2010.06.19
리락쿠마 귀요미ㅠㅠ..  (0) 2010.05.23
오늘도  (0) 2010.05.22
날씨가 굿이다!  (1) 2010.05.08
Posted by sha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