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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05 PT 6일차
  2. 2018.10.01 PT 5일차
  3. 2018.09.19 PT 4일차
  4. 2018.09.13 PT 3일차
  5. 2018.09.13 PT 2일차
  6. 2018.09.13 PT 1일차
  7. 2017.11.13 의식적으로
  8. 2017.03.13 3월 13일의 월요일
  9. 2016.03.01 개강을 하루 앞두고.
  10. 2016.01.18 불안정하다

PT 6일차

카테고리 없음 2018. 10. 5. 18:20

1. 스트레칭
- 복근 스트레칭
무릎을 골반 넓이로 벌려서 수직이 되게 한다
그리고 손을 어깨넓이로 벌려서 굽히지 않는다.
공이나, 베개같은 것을 무릎과 팔로 잡고
팔과 다리를 번갈아가며 아래로 내리며 크로스한다
이때 등이 뜨면 안된다!! 최대한 복부를 밀어주고 조여준다.

카카오톡 참조해서 하기!

- 데드리프트
5키로 아령을 들고 자세가 일자로 내려간다 생각하고 엉덩이 쭉빼고 (곡선을 이용해서 내려가지않기) 발바닥 중심 가운데로 두기! 발바닥에 힘을 줘서 일어난다. 그리고 턱은 당긴다.
- 런지
아령 하나 손에 잡고 런지! 중심 잡는 연습하기
- 당기는거
가슴 최대한 펴고 어깨내리고 한다 팔꿈치 바깥으로

3. 스트레칭
- 플랭크
1분 버티기! 엉덩이 말아주기 엉덩이 더 들기

Posted by sh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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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5일차

카테고리 없음 2018. 10. 1. 23:21

1. 스트레칭
- 다리모으고 앉아서 천천히 허리 숙이기
- 위 상태에서 발 한쪽 피고 핀 발 잡고 허리 숙이는데 허리가 말리면 안됨
- 슈퍼맨 자세로 복부의 힘을 이용해서 들어올리기
- 슈퍼맨 자세에서 양손 주먹쥐고 뻗기
- 슈퍼맨 지세에서 주먹쥔 손 번갈아가며 뻗기

2. 운동
- 당기는건데
어깨가 무조건 뒤로 가야됨 앞을 보는 어깨가 되면 안됨! 광배근을 이용해서 어깨를 뒤로! 그리고 반대쪽 어깨 안올라가게 유의
엉덩이가 마룻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앉아야됨
가슴활짝!! 펴야됨
엉덩이 - 가슴 - 귀가 일직선으로 와야됨

- 데드리프트 (역도이용)
어깨를 쭉!! 내린다 생각하고 광배근에 계속 힘주고 데드리프트 연습했던 자세-> 엉덩이 쭈우욱 빼고 허리 숙여서 데드리프트 자세 시전 -> 철봉이 몸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스치듯이 지나가고 광배근에는 계속 끈적지게 힘을 주고! 광배근을 잡아댕긴다는 느낌으로! -> 들어올림

- 턱걸이
턱걸이를 쉽게하는 기구로 천천히 발 올려서 무릎꿇고 앉는다. 마찬가지로 광배근에 힘을 줘서 당기는거 !
대신 승모근에 힘 절대 주지않고 어깨를 쭉 내려서!! 팔꿈치 옆에 붙여서 당김

내려올때 한발씩 내려옴

3. 복근운동
배에 힘을줘서 발을 45도 들어올림 그 상태에서 양팔 벌려 머리위로 올리고 . 후! 하고 복부를 조임
내려갈때 머리를 바닥에 댐

사이드 플랭크
한팔 버티고 엉덩이를 쭉 들어올림
그리고 스쿼트 자세에서 마지막 자세처럼 골반자세 만듦
1분 버티기!

Posted by sh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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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4일차

카테고리 없음 2018. 9. 19. 22:38

1. 스트레칭
- 명절 어머니 자세.. 한쪽 번갈아가며, 양쪽 번갈아가며
- 명절 어머니 자세 기억자로 내 몸앞에 가져다 놓고
다른 손 짚고 한손 쭈우우우욱 늘리기
- 기억자 무릎 해놓고 45도로 몸 틀어서 굽히기

2. 운동
- 스쿼트 자세!!!!!!!! 엉덩이 너무 많이 빼지않기
힘을 실어서 발바닥과 허리 세우기.... 20개
- 런지
엉덩이 들어가게 앉기 ... 다리 쭉 뻗기 지지하는 발가락
세워서 !! 엉덩이 말기!
- 데드리프트
엉덩이 쭉 빼기! 허리 엉덩이 목 일짜로!!!!
일어날때 아랫배 힘줘서 엉덩이 힘줘서 일어나기 빠르게!
엉덩이를 쭈우우욱 뾰족하게 늘린다는 느낌으로!!!
- 등근육 long pull
엉덩이 마룻바닥에 앉는 느낌으로 허리 머리 귀 일짜로 !
시선 정면 향하고 팔꿈치 벌리고
어깨 내리고!!!!*** 가슴 벌리고 ****!!!!
- 들었다 내리기
허벅지 안쪽으로 넣을 수 있게 ! 앉고
가슴은 들었다!흉곽! 기구를 올릴때 ! 천천히 늘어지는 느낌으로 내릴때는 빠르게!!! 확!! 뒤에 날개죽지 만난다는 느낌으로 팍!!! 근데 어깨를 쾅쾅 바닥에 내려줘야함 !!!!


Posted by sh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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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3일차

카테고리 없음 2018. 9. 13. 17:18

스트레칭
- 자세 안좋은 (명절때 어머니들 자세) 그걸 번갈아가면서 스트레칭
- 움직이면서 자세 안좋은거 그거 번갈아가는거 하기
- 무릎 세우고 누워서 최대한 허리 올리기
- 발 한쪽 올려서 무릎 새우고 누워서 최대한 허리 올리기 (어깨 들지말기)

운동
- 레그컬
빈틈이 있는 곳에 거기를 대고 엉덩이를 모아준다는 느낌으로 엉덩이를 절대 뜨지않게 하기!
발목으로 갈수록 (몸의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어렵고 엉덩이 항상 신경쓰면서 내려갈때는 버티면서 내려가기
확 놓지 않기~!

- 다리 벌리기 (몇톤)
활짝 벌릴 수 있도록 노력하기

- 데드리프트
엉덩이를 쭉 뾰족하게 뺀다는 느낌으로 빼고 무릎은 자연스럽게 굽히기(축구선수 자세)

- 스쿼트
내려갈 때 무릎과 일직선으로 엉덩이 버텨주고, 아랫배 힘주기.. 발에 힘 싣기..! 허리는 너무 굽히지 않기

숙제
- 수건으로 발목 늘리기ㅜㅜ

Posted by sh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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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2일차

카테고리 없음 2018. 9. 13. 17:12

스트레칭
- 어깨가 땅에 닿고, 발 엄지발가락이 최대한 멀리 콕 찍고 돌아옴
- 엎드려서 어깨 땅에 닿고, 발 엄지발가락이 최대한 멀리 콕 찍고 돌아옴

운동
- 스쿼트 자세!! 자세!!
엉덩이 먼저 빼면서 서서히 다리 벌리고 허리피고.. 발 뒷꿈치에 무게 실어서 앉았다가 용수철이 머리 잡아올리는것처럼 쾅! 일어남 (일어날때 엉덩이 자세)

- 런지
무릎 굽히고, 엉덩이 아래에 내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는 피기!

스트레칭
- 양 다리 쓸어내리는거

Posted by sh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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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1일차

카테고리 없음 2018. 9. 13. 17:09

1일차

스트레칭
- 다리벌리기(벽에 엉덩이와 허리 발이 일자 된다는 느낌으로 붙이고 왼발, 오른발 올렸다 내렸다하기)
- 다리 쫙 피고 한쪽 발 굽혀서 허리 내리기
- 세로로 다리 쫙 피고 한쪽 발 굽혀서 허리 내리기

운동
- 스쿼트
-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기 발 한쪽 들고서

복근운동
- 발과 손 번갈아가며 하기
- 배에 손 올리고 팔꿈치로 지지하고 다리

Posted by sh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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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으로

diary 2017. 11. 13. 00:03

 의식적으로 글 쓰려고하는 마음가짐 정말 마음에 안든다.


여기 티스토리는 마음이 내킬 때 주절주절 내 속마음을 쓰는 곳이다.


마음이 동하는 일도 크게 화가 나는 일도 없는 초겨울 밤이다.


다만 요즘은 사람에게 실망하는 일이 잦다. 남에게 기대하는 마음 좀 버려야하는데 사람 좋아하고 


알고 싶어 질수록 사람에게 실망하게 되는 것 같다. 이번 하반기는 주체성 없이 이리저리 휩쓸려 살았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채 불안한 심정때문에 더욱 더 그랬다.


최악이다. 내일부터는 나에게 집중하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자.  의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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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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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의 월요일

diary 2017. 3. 13. 20:11

26살의 봄 저녁


안정적이지만, 할 것이 태산 같은 26살의 봄의 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여전히 나만의 공간을 바라면서 누워있거나 앉아있다. 


확실히 무뎌진 것들도 많다. 무기력해졌다고 표현해야 맞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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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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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하루 앞두기 까지, 계속 놀았다. 체력을 방전하면서까지 놀았던 것 같다. 결국 2월의 마지막 날 토하고 자리보전하고 누워있게 되었다. (술을 퍼질러마시고 버스에서 토하고...)

 

2월 간 나에게 소중했고 익숙했던 사람이 떠났다. 그와 동시에 새로운 사람을 맞이했다.

처음은 항상 다 줄듯이 굴고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에 자신이 더 소중해지는 것은 상대나 나나 똑같아지겠지.

 

글이 안써진다. 이만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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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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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하다

diary 2016. 1. 18. 23:59

2015년도 7월부터 12월까지. 제대로는 9월부터,

주말 아침에 강남역에 매일 발도장을 찍었었다. 친구와 함께해서 외로움이 덜했지만 상담 받고 울고 시험 보고 울고 웬만한 것에 흔들리지 않는데 많이 불안했었다.

그리고 발표수업이 2개나 있었는데 전공필수 수업은 보안실무에 계시는 사장님이 직접 수업을 하셨다.

발표 비중이 60%나 되었고  중간에 할머니께서 치매끼가 와서 울면서 ppt를 만들고 결국 술 먹고 발표했었다.

성적은 다행히도 그 수업에서는 일등을 했지만 a+기준은 아슬아슬하게 못넘어서 a를 받았다. 그래도 기억에 남고 좋은 경험이었다.

살짝 하드하게 수업을 받는게 좋은 것 같다. 지난학기 전공도 그랬고, 남는게 확실히 많은 것 같다.

여튼 학교는 그렇고, 대망의 시험은 걍 죽쒔다..마음이 허탈하고 짜증만 나지만 4학년 1학기에 다가올 후폭풍이 더 무서운법이다.

 지금은 시험이 끝났다는거에만 후련한데, 시간이 야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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